첫구매네요 히히.
레스토랑갔다가. 흰색그릇에 음식이 담겨나오는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흰색그릇이 진리다. 라는 정의를 내리고 그날 오자마자 흰색 그릇을 검색하게 된 중
스푼센스를 알게 됐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후기도 너무 좋고해서
구매했더니 역시다 너무 만족이네요
아직 요리를 잘 못하는 초보주부인데요
새그릇받고선 뭐라도 해서 담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덕분에 신랑은 신이났고요
반달보울 중사이즈 2개. 소사이즈 2개 구매했는데요 -
중사이즈는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아담해서
대사이즈로 또 구매하려구요
물론 중사이즈도 볶음밥했더니 양이 알맞게 딱 들어가요.
그래도 좀 더 넉넉한 사이즈에 먹고싶어서 :)
다른 기본접시들도 모두 좋답니다.
종종놀러올께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