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크리머, 정말 필요했어요.
아무리 이쁘게 테이블 세팅을 해놔도, 크리머가 없이 그냥 시판드레싱병을 올려놓거나,
그냥 이쁘지 않은 그릇에 담아놓으면 기분이 안났거든요.
어제는 저희신랑 생일이었는데,
생일인만큼 무지 정성들여 직접 콥샐러드를 만들고, 드레싱도 머스터드 넣고 프렌치드레싱만들었어요!
크리머가 없었다면, 2%부족했을텐데....ㅎㅎㅎㅎㅎㅎ
덕분에 멋스럽게 따라서 샐러드를 즐겼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머 부탁드려요! 참 사이즈는 넉넉해요~
4인가족, 6인가족, 충분히 즐기실수 있답니다.